
공동 추모목
여러 분의 유골을 한 그루의 큰 나무 아래 합동으로 모시는 자연장. 가장 합리적인 봉안 방식
공동 추모목은 여러 분의 유골을 한 그루의 큰 나무 아래 함께 모시는 자연장 방식입니다. 사찰림 안의 공동 추모목 구역에 정중히 봉안되며, 명패와 봉안 위치는 사찰이 정성껏 관리해 드립니다.
"공동"이라는 단어 때문에 처음에는 망설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답사 오셔서 직접 보시면 마음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찰림 안 양지바른 자리에 큰 추모목 한 그루가 있고, 그 주변에 명패들이 단정히 자리한 모습이 결코 쓸쓸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여러 분이 함께 자연으로 돌아가시는 의미를 더 깊게 느끼시는 가족분들도 계십니다.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사찰의 정성스러운 관리를 받으실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개인 추모목·부부 추모목 대비 비용 부담이 가장 적으면서도 사찰의 정성스러운 관리는 동일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동 추모목도 사찰 영구 관리 대상입니다. 추모목과 명패 모두 사찰이 정성껏 보살핍니다.

여러 분이 같은 자리에 모이시는 만큼 합동 추모재 때 함께 거명되어 기도가 올라갑니다.

자리·수종 선택의 절차가 단순해 봉안까지 가장 빠르게 진행됩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가장 빠른 봉안 방식이기도 합니다.

공동 추모목은 사찰림 안의 큰 수목 한 그루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사찰이 가장 양지바르고 풍수가 좋은 자리에 큰 추모목을 정하고, 그 주변 일정 구역을 공동 봉안 자리로 사용합니다.
봉안 자리 1좌가 기본 구성입니다. 같은 추모목 아래 여러 분이 함께 봉안되시되, 각 분의 봉안 위치는 사찰이 기록·관리하여 가족이 정확한 자리에 명패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명패는 사찰 양식에 따라 새겨집니다. 화강석 또는 동판 명패에 성함·법명·생몰년이 들어가며, 추모목 주변 정해진 자리에 정갈하게 배치됩니다.
봉안 의식은 약식으로 봉행됩니다. 가족이 사찰에 모이시면 대웅전 예불 후 추모목으로 이동, 스님이 봉안식을 집전하시며 정중히 모십니다. 약 1~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봉안 후 사찰 영구 관리가 시작됩니다. 추모목 가꾸기, 명패 청소, 주변 잔디 정비 모두 사찰의 일과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가족이 따로 관리할 일이 없습니다.
연 1회 합동 추모재에는 공동 추모목에 모셔진 모든 분이 함께 거명되어 기도가 올라갑니다. 가족도 함께 참례하실 수 있으며, 사찰이 매년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소요: 20~40분
010-5850-2259 또는 사찰 방문 상담. 공동 추모목은 자리 선택 절차가 단순해 상담이 가장 짧습니다.
소요: 20분
봉안일을 사찰 일정과 협의해 확정합니다. 일반적으로 1~2주 안에 봉안이 가능합니다.
소요: 1~2주
명패 내용을 확정하고 제작합니다. 봉안일 전에 추모목 주변 자리에 설치됩니다.
소요: 약 1~2시간
봉안 당일 사찰 대웅전 예불 후 공동 추모목으로 이동, 스님이 봉안식을 집전하십니다.
소요: 평생
사찰이 추모목과 명패를 영구 관리합니다. 가족 참배는 언제든 가능하며 별도 연 관리비는 없습니다.
개인 추모목(한 분 전용 한 그루), 부부 추모목(두 분 한 그루), 가족 추모목(가문 4~6좌 한 그루) 대비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찰 영구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시려는 분께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