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추모목은 한 그루의 추모목 아래 부부 두 분을 함께 모시는 자연장 방식입니다. 평생 함께하셨던 두 분이 같은 자리에 자연으로 돌아가시기를 원하는 가족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시는 상품입니다.
실제로 상담 중에 가장 자주 듣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버지 먼저 가셨는데, 어머니도 같은 자리에 모시고 싶다"는 말씀이지요. 부부 추모목은 그 마음을 정확히 받아드리는 자리입니다.
먼저 떠나신 분을 봉안하실 때 자리를 확보하시고, 추후 나머지 한 분이 가시게 되면 같은 추모목 아래 모시는 방식입니다. 명패에 두 분의 성함이 함께 새겨지고, 추모재 때도 함께 거명됩니다.

평생 함께하셨던 두 분이 같은 자리에 모이십니다. 가족이 찾아오셨을 때 두 분께 함께 절을 올릴 수 있습니다.

개인 추모목 2주를 따로 마련하시는 것보다 부부 추모목 1주가 비용 면에서 합리적입니다. 같은 큰 나무 아래 두 분이 자리하시는 의미도 더 깊어집니다.

두 분 모두 사찰 영구 관리 대상이 됩니다. 자녀에게 별도 관리 부담이 없으며, 매년 합동 추모재 때 함께 모셔집니다.

한 분이 먼저 가신 경우 봉안하시면서 다른 한 분의 자리도 함께 확보합니다. 자리 확보 후 시간이 흘러도 그 자리는 비워둡니다.

부부 추모목 수종은 소나무·향나무 등 비교적 크고 굳건한 나무가 추천됩니다. 두 분을 한 자리에 모시는 만큼 추모목도 가족과 함께 답사하시면서 두 분의 인연에 어울리는 나무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봉안 자리는 2좌(부부 2인)가 기본입니다. 추모목 아래 정해진 두 위치에 각각 봉안되며, 명패에는 두 분의 성함이 나란히 새겨집니다. 한 분 봉안 후 다른 한 분의 봉안까지 시간이 흐르는 경우, 그동안에도 자리는 명확히 표시되고 보존됩니다.
명패는 화강석 또는 동판 합동형이 기본 적용됩니다. 두 분의 성함, 생몰년, 그리고 가족이 원하시는 짧은 합동 문구(예: "함께 잠드시다")가 새겨질 수 있습니다.
봉안 의식은 두 분 각각의 봉안 시점에 따로 봉행됩니다. 먼저 가신 분의 봉안 의식에서는 사찰림에 추모목을 함께 식수하고 첫 자리를 마련합니다. 다른 한 분이 가시게 되면 두 번째 봉안식이 같은 추모목 아래에서 봉행됩니다.
두 봉안 사이의 기간에도 추모목과 자리는 사찰 영구 관리됩니다. 가족이 한 분만 먼저 모시고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도 사찰이 추모목을 가꾸고 명패를 정성껏 관리합니다.
연 1회 합동 추모재에는 부부 두 분이 함께 거명되어 기도가 올라갑니다. 가족이 한자리에서 두 분을 함께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소요: 약 1시간
전화 010-5850-2259로 문의 후 사찰림 답사. 두 분이 함께 모셔지는 자리이므로 가족이 충분히 시간을 들여 자리를 보십니다.
소요: 30~40분
선택하신 자리, 수종, 합동 명패 내용을 확정합니다. 1차 봉안 일정과 추후 2차 봉안 시 절차도 함께 안내드립니다.
소요: 2~3주
두 분의 성함이 함께 새겨지는 합동 명패를 제작합니다. 1차 봉안 시점에 임시로 한 분만 새기고, 추후 2차 봉안 시 추가 새김도 가능합니다.
소요: 약 2시간
먼저 가신 분의 봉안 의식을 봉행합니다. 추모목 식수와 첫 자리 봉안이 함께 진행됩니다.
소요: 평생
두 분 중 한 분만 모셔진 기간에도 사찰이 추모목과 자리를 영구 관리합니다. 가족 참배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소요: 약 2시간
나머지 한 분이 가시게 되면 같은 추모목 아래 2차 봉안식을 봉행합니다. 명패 추가 새김도 함께 마무리됩니다.
개인 추모목(1좌)은 한 분만 모시는 자리이고, 가족 추모목(4~6좌)은 가문 단위로 운영되는 자리입니다. 부부 추모목은 정확히 두 분만의 자리로 부부의 의미가 가장 깊게 담깁니다.